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람의 성흔 (문단 편집) == 발매 현황 == 제13회 판타지아 장편소설대상에 <바람에게 기도를 - 바람의 스티그마 ->라는 제목으로 응모되었으며 준입선을 수상했다. 준입선의 수상 이유는 이렇다 할 연재경력이나 정식 작가수업을 받지 못한 아마추어 라이터[* 단편 하나를 적곤 바로 작성에 들어갔다고 1권 후기에 밝히고 있다.]란 점과 [[주인공]]의 언행 문제 때문이라 알려져 있다.[* 최초 기획은 야가미 카즈마가 [[아버지]]인 칸나기 겐마를 살해하는 거였다.([[아버지 살해]])] 준입성 수상 후 부제인 <바람의 스티그마>를 제목으로 변경하고 주인공 야가미 카즈마의 언행과 행동들을 순화시켜 2002년 1월에 정식으로 발매되었다. 작가 본인은 부제인 '바람의 성흔'이 제목이 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1권의 부제를 생략해달라 요청했다고 한다. 2010년 3월 시점에서 일본에선 본편 6권, 단편 6권까지 발간되었다. 그러나 연재 도중 원작자가 [[백혈병]]을 앓기 시작하여 본편의 스토리 전개보단 외전의 발매가 주를 이루었으며 2009년 7월 20일 급작스럽게 사망하여 [[연중]], 미완의 작품이 되고 만다. [[http://bronze.egloos.com/1940560|#]] 작가가 사망하기 몇 달 전에 [[제이노블]]에서 한국판을 정발하기로 결정되었으며 작가의 사망 때문에 흐지부지될 뻔했는지 그 후 거의 1년 가까이 소식이 없다가 2010년 7월에 한국판 1권이 나왔다. 2011년까지 본편 6권 전부 정발되었지만 외전은 발매되지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